24시간 예후변화를 지켜봐야하는 중환자실의 ECG 기능을 웨어러블 기기로 옮겨와서 일반병실 환자의 체온, 심박 등의 기본적인 생체 신호를 24시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환자에게서 이상신호가 감지되면 IndoorPlus+ SmartCare 플랫폼에서 알람을 발생시키거나, 의료기관의 중앙통제실 혹은 상황실로 전송하여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킹 기능이 있는 ECG등의 기기에서도 데이터를 전송 받아 의사의 진료 이후 폐기되던 데이터를 축적하여 특정 질병에 대한 예후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무형의 자산으로 재가공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