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2020년 8월 10일 인천에 위치한 대찬병원에서 원메딕스인더스트리 주관으로 ‘스마트 환자 모니터링 관리 플랫폼 개발’ 시범사업의 시행을 알리는 시연회에서 7개 회사 컨소시엄의 멤버로 소개되었습니다. 원메딕스인더스트리는 실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설립한 회사로 메디컬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시연회에서 발표한 “스마트 환자 모니터링 관리 플랫폼”은 7개의 회사(원메딕스인더스트리, 메디아나, 이온엠, 피플앤테크놀러지, 신성테크, 헬로팩토리, 이노템)와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생체정보(심박수, 혈압, I/O 등), 환자의 위치, 치료과정 등의 전반적인 진료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는 의료정보 통합 플랫폼입니다.
목적
- 환자 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해 혁신적인 스마트병원 완성
- 향후 코로나19 등과 같은 감염, 전염병 예방 및 관리
- 주기적으로 정확한 환자 관리를 위한 새로운 시도
- 모니터링 관리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개발 진행
참여사 개발내역
- 환자 생체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
- 5G 기술 활용
- AI 및 빅데이터 기술 활용 등의 미래 기술 적용치 검색
추후 확장 가능
- 향후 모니터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
- 환자와 병원을 연결하는 의료서비스의 효율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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