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병원 내에 원내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되어 PNT의 플랫폼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해 휴이노에서 개발된 의료기기들이 병원과 환자 중심의 사용성을 극대화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생산성을 극대화해 병원들의 경영에 더 도움이 되는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 – 길영준 휴이노 대표
“끊김 없는 돌봄공백 제로를 기치로 내걸고 출시한 IndoorPlus+ SmartCare에 스마트 생체신호기기계의 강자인 휴이노와 직접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스마트 의료기기와 IoT가 결합된 준비된 제품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
서울 – 2020년 11월 25일 – 국내 사물인터넷을 주도하고 있는 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 스마트 바이오/웨어러블 기기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휴이노는 지난 2020년 11월 25일에 양사의 제품 연동 및 의료시장의 개척 및 사업 확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24시간 모니터링 가능한 휴이노의 심전도 기기를 당사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에 연동하여 치료와 돌봄에 공백을 없애고자 하는 스마트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IndoorPlus+ SmartCare는 의료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여 병원 운영과 진료 전반에 걸쳐 활용될 수 있도록 공급한다. 스마트 병원의 선도모델 수립에 들어가는 IoT 플랫폼에 의료기기 혁신업체의 기기를 직접 연동한다는 것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되어 실제 사용자에게 패키지 제품으로 공급될 수 있는 준비를 의미하며, 이는 지금까지 정부 과제로 머물러 있던 스마트 생체신호 의료기기의 시장 도입과 실증에 대한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서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홍성표 공동대표는 “끊김 없는 돌봄공백 제로를 기치로 내걸고 출시한 IndoorPlus+ SmartCare에 스마트 생체신호기기계의 강자인 휴이노와 직접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스마트 의료기기와 IoT가 결합된 준비된 제품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라고 코멘트 했다.
이에 휴이노 길영준 대표는 “기존 병원 내에 원내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되어 PNT의 플랫폼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해 휴이노에서 개발된 의료기기들이 병원과 환자 중심의 사용성을 극대화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생산성을 극대화해 병원들의 경영에 더 도움이 되는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라고 코멘트 하며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